나를 위한 암보험에는 어떤것이 있을까?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다치거나 질병에 걸리지 않고 살아갈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상해로 다치는것은 예상치 못한경우가 대부분이고,
질병은 여러가지 유전적요인과 환경적요인, 생활적요인이 작용
하기 때문에 예상할수가 없습니다

상해의 경우로 가장 크게 다치는 교통사고의 경우는 대부분을
자동차보험에서 보장을 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사고에 따른 상해등급에 따라서 치료보장한도가 있어서
그에 따른 치료비를 보장합니다
또한, 내가 가입한 보험에서 교통사고 관련보장이 있어서 해당이
된다면 추가적인 보장을 받을수 있습니다

질병의 경우는 내몸의 상태에 예민한 경우는 초기에 병원진료를
받고 치료를 받을수 있습니다
저도 부모님의 성향을 그대로 이어 받았기 때문에 병원가는것을
싫어하고, 진료받고 질병이 있을까바 두려움도 있습니다

이렇게 혹시라도 중대한 질병이 있을까바 건강검진을 두려워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초기에 진단을 못하고 병을 키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 친구의 아버지도 이상증세가 있으셨는데 참고 계시다가 어머님이
이상함을 느끼시고 자녀한테 이야기해서 억지로 모시고 가서 진료를
받고 암진단을 받은 경우도 있습니다

질병이나 상해는 예정하고 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러한것이 대비해서 준비하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질병이나 상해가 죽을때까지 없으면 좋지만, 한번도 없을수는 없기
때문에 경제적부담을 내가 할수 있는 부분을 도움을 받을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입니다

최근에 저는 암진단비에 대해서 업셀링으로 추가로 준비했습니다
일반암진단비는 있는데 유사암에 대한 부분이 없어서 선택했습니다
매월 31,000원정도의 보험료를 부담하는데 보장내용은
암진단비(유사암제외) 2천만원
유사암진단비 3천만원
암진단비(유사암 및 소액암제외) 2천만원으로 선택했습니다

30년갱신, 무해지상품을 선택했습니다
매월 납입하는 31,000원 30년동안 모으면 11,160,000원입니다
작은돈은 아니지만 암과 같은 중대한질병을 위한 병원치료비로는
많이 부족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 보험이 필요한것입니다


보험은 가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한테 맞는 보장을 선택하고 보험사 상품별로
비교후에 가장 저렴한 보험료를 선택하면 됩니다